2014년부터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며, 2018년부터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병행하여 서비스 빌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절충이 아닌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며, 다양한 사람들 간의 신뢰 위에서 이루어지는 활발하고 장벽없는 커뮤니케이션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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